오무니가 본인이 쏠테니 가이드를 해들라고 하셔서 사촌언니와 어머니와함께 후쿠오카에 왔습니다.
큭 숙소 앞 신사에서 한컷..
혼자 다녀서 제 사진이 없었으나 어머니가 찍어주셨어요
카톡 프로필에 사진과 함께 <오늘도 싱그러운 하루~~>라고 써놓고 싶어지네여
<어여쁜 꽃과 함께~~~>
<병아리 한마리~~~^^>
이론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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