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쿠오카에 제 귀중하고 애정하는 뭔가를 두고와서 계속 화장실처럼 들락날락 거리네요..



 오울 카페 입니다
부엉이 카페라고도 합니다 .ㅎㅎ(굳이해석)

이곳은 니시진 강쪽에 있는 오울카페 입니다.
입장료는 일단 2층에 올라가서 음료 (거의 1500엔 이며 입장료 포함가격)을 주문하면 종업원이 영어또는 일본어로 주의 사항을 말해줍니다.

기억나는거슨...음..
어떠한 구역에 있는 올뺌은 노터치구다사이라던가 소리를 지르지말것 플래시를 터트리지말것 등등 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너무 예쁘고 보들보드랍더라구요...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돈만 있다고 부엉이를 한국에 데려 올순 없었습니다.
다행이 돈도 없었지만.. 천연기념물로 구분되어서 한국서는 반려목적으론 키울수 없다고 합니다.

일본 초등학교 여성분과 쪼꿈 친해져서 사진을 부탁했눈데 ㅠㅠ 제가 이모양으로 찍었네오..미앙해요..
이렇게 손으로 부엉이를 올려볼수 있어요 . 저 초등학생 여성분이 너무 귀여워서 또 보고 싶네요^^ 잘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혼자 온사람은 저 밖에 없었습니다.
될수있으면 일행과 동행하여 예쁘게 사진을 찍어보시기 바랍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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